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 알아보기

현재 저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을 받고 상환하고 있으며, 제 기준에서 첫회 대출은 200만원 승인이 났고 6개월 후 추가로 300만원 승인 났습니다. 최대 1,000만 원이라곤 하지만 천만원이 승인 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.

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용도가 낮은 서민을 위한 대출이라 하지만 이자율은.... 15%라는 건 좀 울며 겨자 먹기로 받아 쓰라는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.

아래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 내용 확인하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내용 잘 숙지 후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~~

최저신용자들이 종종 금융에서 소외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, 이를 해결하기 위해 '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'이라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.

이 대출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의 피해를 예방하고, 특히 햇살론15의 보증에 거절되는 최저신용자들에게 특별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

지원대상

- 햇살론15 보증이 거절된 사람들
-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%에 속하는 사람 (2023 년 4월 기준 KCB 670점 또는 NICE 724점 이하)
- 연간 소득이 4천 5백만원 이하인 사람

지원 내용

- 대출한도: 동일인은 최대 1,000만원까지 가능합니 다. 첫 대출은 최대 500만원으로, 6개월 동안 정상적으로 상환했을 경우 추가 대출 1회가 가능합니다.
- 대출금리: 연 15.9% (보증료 포함된 단일금리)
- 대출기간: 거치기간 1년(선택 가능) + 상환기간 3년
또는 5년
- 상환방법: 원리금균등 분할상환

또한, 성실하게 상환할 경우 상환기간 중에 금리 인 하 혜택도 제공됩니다. 대출을 완전히 상환한 후에도 반복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, 특별한 경우에는 6개 월 이상 정상적으로 대출을 이용했을 때 1회 추가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